가을바람 솔솔
벼락 재벌녀 한가을의 바람이 자수성가한 재벌 3세 기대운에게 불어온다. 조그만 사무실에서 일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던 한가을에게 재벌 외할아버지가 있었다! 재벌 외가가 생겼으니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는데, 그게 고통을 동반한 고생문이 열린 것일 줄이야! 대운의 쿵쿵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가을은 무서운 사실을 깨달았다. 아무래도 제가 사장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.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. 이 남자의 품을 벗어나는 게 죽도록 싫은 걸 보니 좋아하는 게 확실했다. 두려워진 가을의 몸이 뻣뻣해졌다. 울음도 뚝 그쳤다. 안 그래도 복잡한 제 인생인데, 저는 어쩌자고…
- Status: Ongoing
- Language: ko
- Chapters: 6
Authors
다모작